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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패브릭 소파 4년 관리 기록

커버를 벗겨 세탁기에 넣은 횟수 11번. 보풀, 오염, 꺼짐에 대해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것만.

편집부 읽는 시간 6분
패브릭 소파 4년 관리 기록

패브릭 소파를 4년 썼습니다. 커버를 벗겨 세탁한 것이 11번. 그 사이 시도한 관리법 중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것만 남깁니다.

커버 분리형인지 먼저

가장 중요한 선택입니다. 커버가 분리되지 않는 소파는 4년 뒤 거의 반드시 후회합니다. 구입 전에 좌판, 등받이, 팔걸이가 각각 분리되는지 확인하세요. 좌판만 분리되는 모델이 많습니다.

세탁은 생각보다 덜 해도 됩니다

1년에 두세 번이면 충분했습니다. 자주 빨면 오히려 수축하고 모양이 망가집니다. 평소에는 청소기의 패브릭 노즐로 주 1회 미는 것만으로 상태가 유지됐습니다.

세탁 메모
  • 찬물, 중성세제, 건조기 금지
  • 탈수는 약하게. 완전히 마르기 전에 다시 씌우면 주름이 펴집니다
  • 지퍼는 반드시 잠그고 세탁망에

보풀은 제거가 아니라 예방

보풀은 마찰에서 생깁니다. 같은 자리에만 앉는 습관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좌판 쿠션을 2주에 한 번 좌우로 바꿔 주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이미 생긴 보풀은 보풀제거기로 가볍게 밀되, 세게 누르면 원단이 얇아집니다.

패브릭 소파가 놓인 밝은 거실
쿠션 자리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관리였습니다.

꺼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4년 차에 가운데가 1.5cm 정도 주저앉았습니다. 두드려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쿠션 속통만 교체할 수 있는지 구입할 때 확인해 두면 비용 몇 만 원으로 소파 수명이 몇 년 늘어납니다.

온담 저널 편집부

직접 재고, 들이고, 몇 년 써 본 뒤에 씁니다. 협찬 리뷰와 광고는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