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주방, 2년 쓴 사람의 현실 후기
식탁을 없애고 아일랜드에서 모든 끼니를 해결해 봤습니다. 좋았던 것과 2년 만에 포기한 것.
아일랜드에 스툴 세 개를 두고 식탁을 없앴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그 선택의 절반은 유지하고 절반은 되돌렸습니다.
좋았던 것
설거지하면서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조리와 식사 사이의 이동이 없어서 평일 저녁 준비가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아침은 특히 효율적이었습니다.
2년 만에 포기한 것
스툴에서 오래 앉아 있기가 어려웠습니다. 등받이가 없고 발이 뜨면 30분이 한계입니다. 손님이 오면 자리가 모자랐고, 아이가 숙제할 공간도 없었습니다. 결국 작은 식탁을 다시 들였습니다.
아일랜드는 식탁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아침을 대신할 뿐입니다.
스툴을 고른다면
| 항목 | 권장 |
|---|---|
| 상판-좌판 간격 | 28 – 30cm |
| 발받침 | 필수. 없으면 20분을 못 버팀 |
| 등받이 | 낮게라도 있는 쪽 |
| 1인당 폭 | 60cm 이상 |
다시 한다면
아일랜드는 유지하되 스툴은 둘로 줄이고, 작은 원형 식탁을 처음부터 함께 계획하겠습니다. 둘을 한 번에 넣을 수 없다면 주방 폭이 아직 부족하다는 뜻입니다.